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f (2013년 11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f.jpg|width=450]] ||<-2><:> Nikon Df|| ||센서||FX CMOS 1,625만 화소(4,928 x 3,280)|| ||프로세서||EXPEED 3||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100% (0.70)|| ||셔터속도||1/4000~30초|| ||ISO 감도||100 ~ 12,800(확장 50 ~ 204,800)|| ||AF 측거점(크로스)||39개 (9개)|| ||연사속도||5.5fps|| ||후면액정||3.2인치 92만 화소|| ||저장매체||SD카드|| ||동영상||미지원|| ||본체 무게||710g|| ~~[[추억팔이]]~~ 단순한 복고풍이 아닌, 진정한 클래식 카메라. Ai 이전의 F마운트 클래식 렌즈를 장착할 수 있고, AEL버튼으로 노출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니콘 유일의 디지털 바디이다. [[http://www.kenrockwell.com/nikon/compatibility-lens.htm|#위엄쩌는 호환표]] 구형 렌즈와의 호환성은 F2급. 여기에 AF도 활용할 수 있고 노이즈 억제 능력도 매우 좋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Nikkor 50mm f/1.8G special edition을 함께 출시했으며, D렌즈와의 어울림이 매우 좋다는 평. 클래식한 디자인의 카메라를 원하거나, 올드 렌즈를 사용하고 싶은 니콘 사용자에게는 최상의 대안이다. D4와 동일한 센서를 채용하고 14비트 무손실 압축을 지원한다. 2018년 현재까지 니콘 최고의 노이즈 억제 능력을 지닌 바디이며, 가장 가벼운 풀프레임 바디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영상 기능이 빠져 있고(...) AF, 셔터속도, 연사 등의 바디 성능은 1년 전에 나온 보급기인 D600수준이다. '"센서는 D4인 주제에 AF는 D600/D7000'''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지만, 추억팔이 모델이여서 중앙부에 있는 레인지파인더로 초점을 맞추는 옛시절 재현엔 오히려 더 적절하다는 의견에 까들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편이다. 특수한 포지션의 제품이다 보니 소수의 지지층이 늘 유지되는 편이다. 사실상 [[니콘 F시리즈|F6]]의 후속기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 원래대로라면 2012년에 나왔어야 할 F7이 발매되지 않았고, 이듬해인 2013년 [[김거김|F7을 거르고 Df]]를 대신 출시했다. 사실 [[35mm 필름]] 시장이 사양길에 접어든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아무리 필름 카메라를 만들어 봤자 수요가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제 와서 굳이 새로운 필름 바디를 내놓는 건 카메라 제조회사 입장에서도 쓸데없는 낭비에 불과하다. 니콘이 F7 대신 디지털 바디인 Df를 내놓은 것 역시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F6발매시기에서 Df발매시기 텀과 비슷한 시간이 지난후, DSLR시장이 서서히 미러리스로 넘어가는 와중에 Df의 정신적 후속작인 Zfc가 출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